10월 태어난 저의 소중한 아들을 위한(?) 생애 첫 생일잔치를 9월 30일에 열었어요.
원래는 10월 중 진행이 예정 되어 있었으나, 사정 상 9월 말로 급히 날짜를 바꾸게 되었지요.
돌잔치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집에서 내내 아이 보느라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시작하게 되죠 ㅋ
저 또한 그랬네요..
언제까지 자료를 업로드 해달라고 문자가 왔었는데.
그 날짜를 까맣게 잊어 2~3일 후에 확인하고는 급히 업로드 했어요.
간편 업로드 버전이 있었지만...
혹시 모를 불만족감은 피하고 싶어서 하루 꼬박 걸려 상세 업로드 버전을 골라 진행했어요.
늦었다 큰일났다 싶어 발을 동동 굴리며...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 되었고. 확인도 제 때 잘 해주시더라고요.
저 또한 시간을 투자한 보람이 있었어요. 오탈자 한개 외에는 대만족!
지역 맘카페에서 공구모집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했던 터라 불만족은 "1도 없어~~~" ㅋㅋㅋ
육아하느라 시안 확인이 늦어져도 꾸준히 잊지 않고 연락 주셔서 그 덕분에 아무 탈 없이 진행 했어요.
친절한 응대에도 감동 받았답니다. ㅋ
잼잼스토리의 확실하고 합리적이며 좋은 서비스! 대 만족입니다. ^^